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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열지 않음
학교 폭력의 만연...우리 시대의 모습이라니.. 너무 가슴아픕니다.
방송을 보는 내내 우리 시대의 현재 자화상이 이렇게까지 인가 싶어.. 내내 가슴이 아팠습니다.
하지만 네분의 종교인들께서 다시금 시작할수 있다는 희망의 메세지와 가슴이 아프고 대화가 필요한 아이들에게
어떻게 다가갈수 이러한 일들을 그저 참담하다고만 하면서 사실은 방관하고 있었던것은 아닌지 나름 진지하고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멈춰 스톱!!이라고 이제는 아이들에게 가르치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