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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열지 않음
학교 폭력 남의 일이 아닙니다.
어제 멘토링 토크를 시청하면서 다시 한번 학교 폭력을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제가 학교를 다닐때도 항상 학교 폭력은 있어 왔습니다.
그 연령이 낮아지고 폭력이 더 심해진다는 말씀을 들으니 너무 안타깝습니다.
가해자나 피해자나 사회에서 학교에서 집에서 사랑과 관심을 주는 수 밖에는 없습니다.
처벌강화는 더 범죄를 만들고 좋은 대책이 되지 않습니다.
아이들에게 더 기회를 주어야 하지 않을까요?
사랑과 관심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