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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열지 않음
다음주도 기대됩니다.
서로 다른 4명의 성직자 분들께서 함께 이야기를 한다는 포맷이 매우 신선했습니다.
진행하시는 목사님께서도 생각보다 매끄러운 진행실력을 보여주신 것 같습니다.
가끔 패널 뒤로 움직이시는 카메라맨의 동선이 조금 신경이 쓰입니다. 하지만 주제가 신선하고
여러 종교의 다양한 이야기를 듣는것도 괜찮은것 같습니다.
특히 다음주 주제가 학교폭력이라고 하시니 기대가 됩니다. 세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당면한 과제인 만큼
네분의 토크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