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사’ 네명의 성직자들이 나온다고? 특이한 기획인데? 하면서 기다려지던 방송!

구태의연한 종교의 틀을 깨고 네분의 성직자들이 함께 손을 잡고 나온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의미가 있는 방송이었습니다.

신선한... 개혁하는 방송! 이런 느낌이었지요!

평소에 이땅에 소외된 사람들에게 소금과 빛으로 선한 영향력을 가지신 최일도목사님이

사회자라는 것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던 통쾌하고 유쾌한 오프링멘트!

어느 기성 사회자보다 훨씬 신선하고 보는 동안 유쾌하고 즐거웠습니다!!

우선 출연자들이 입은 옷은 각각 서로 다르지만 시대의 아픔과 행복한 삶에 대한 각가지 주제를 가지고

나누는 얘기도 좋았습니다! ‘행복’ ‘화’ 등 ...

사회적으로 어려운 시대를 살아가는 좌절과 절망속에 있는 국민들에게

밥맛나고 살맛나게 하는 희망을 주는 방송이구나... 하는 마음으로 기대를 갖게 되었습니다.

 종교를 넘어 사랑으로 하나되는 느낌!

세상을 춤추게 하는 생명의 나무가 세상 곳곳에 뿌리 내릴 수 있기를

뜻깊은 일에 응원과 박수를 보냅니다!! 한국정책방송KTV!! 화이팅!!!

꽃이 피고 열매되어 온세상 향기되어 아름다운 영향력으로 전해지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