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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열지 않음
성직자 네분 최곱니다..
이 시대, 상담과 영성에 조예가 있으신 각계 종교지도자들께서 자살, 이혼, 왕따, 중독, 개인주의 등의 사회 문제에 도움을 주시고자 발 벗고 나서 주심에 감사합니다. 방송을 통해 더욱 행복한 대한민국이 되길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