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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부 언론에서 노무현 대통령의 약자를 ‘노’라고 표기한 것이 국가원수에 대한 최소한의 예우를 벗어났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대통령은 그 나라의 상징이자, 얼굴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약자를 ‘노’라고 표기하는 것은 우리 스스로의 자존심을 깍아내리는 행동이라고 할 수도 있을 겁니다.

대통령의 약자를 ‘노’라고 표현하는 것이 왜 잘못됐는지 알아봅니다.

국정오늘 (169회) 클립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