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는 오늘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식 세계화 2009 국제심포지엄'에 참석해 한식 세계화를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방침을 밝혔습니다.
김 여사는 "정부는 한식의 세계화를 위해 식품·외식·관광 산업이 한 단계 올라 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오늘 행사에는 300여 명의 국내외 음식 전문가와 주한 외교사절들이 참석했습니다.
(K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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