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찬 국무총리는 품격 있는 나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질서와 문화의식, 나눔과 배려 등 사회 전반에서 균형 잡힌 질적 선진화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정 총리는 `제3회 국정과제 세미나' 개회식에서 성숙한 민주주의와 지속적 성장, 사회통합, 국격 향상 등 4대 선진화 방안을 강조했습니다.
정 총리는 또 성숙한 민주주의를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먼저 역지사지의 자세를 가져야 한다면서, 그래야만 창조적인 생각, 창조적인 사회가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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