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우리나라가 1인당 국민소득 2만 달러대를 회복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기획재정부는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5.8%로 높임에 따라, 명목기준 1인당 국민총소득이 지난해보다 3천4백달러 늘어난 2만6백달러 안팎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1인당 국민소득이 2만 달러대에 복귀하는 것은 지난 2007년 이후 3년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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