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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올림픽 유치 1년, 준비 상황은?
남아공 더반에서 평창이 2018 동계올림픽 개최지로 결정된 지 벌써 1년이 됐습니다.
지난해 조직위원회가 출범됐고 지원 특별법도 제정되는 등 대회 준비가 착착 진행되고 있는데요.
1년 전 그때의 감동과 5년 가량 남은 현재의 준비 상황, 정명화 기자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정명화 기자, 어서오세요.
남아공 더반에서 '평창'이 울려 퍼지던 그 순간이 ...
방송일자 : 201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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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지구촌
이란 "미군 기지 공격 가능"···긴장 고조
방송일자 : 201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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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A 무역 고속도로 개척은 계속된다
한EU FTA 발효 1년과 한미FTA 100일을 맞아 준비한 연속기획, 마지막 시간입니다.
개방과 경쟁이 화두인 세계시장에서 우리나라는 FTA 허브로 발돋움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가고 있는데요.
FTA 체결 전략의 성과와 의미를, 김현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우리나라 교역 규모 확대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는 자유무역협정.
특히 지난해 7월 GDP규모...
방송일자 : 201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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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性)호르몬 발육기 성장 조절 가능
사춘기 이전에 2차 성징이 나타나고 일찍 성장이 멈추는 성조숙증 환자가 최근 늘고 있는데요, 국내 연구진이 성호르몬으로 성장을 조절하는데 연구에 성공했습니다.
보도에 김유영 기자입니다.
10일 동안 초파리를 관찰해봤습니다.
알에서 부화한지 4일째 초파리의 성호르몬 수치가 절정에 이르렀고 5일째 성장을 멈추면서 번데기로 변합니다.
이 시기 초파리의 크...
방송일자 : 201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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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형 원자로 '스마트' 수출길 열리다
지난 1997년부터 우리나라가 개발해 온 중소형 원자로 '스마트'가 표준설계 인가를 획득했는데요.
세계 중소형 원전 시장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용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우리 기술로 만든 중소형 원자로 '스마트'가 기술과 안전성을 검증하는 표준설계 인가를 획득했습니다.
중소형 원전의 세계 시장은 2050년까지 약 350...
방송일자 : 201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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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만의 서울춤 열두거리 [캠퍼스 리포트]
<!--{13414438440000}-->K-POP 등 한류의 열풍이 전세계적으로 거세게 불고 있는 가운데, 진정한 한류는 우리의 전통문화예술에서 나와야 한다는 목소리도 심심찮게 들리고 있는데요.
최근 극립극장 해오름 극장에서 우리 한국춤의 전통과 흐름을 잘 보여주는 공연이 열려 화제입니다.
정윤정 캠퍼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화려한 당의를 차려입은...
방송일자 : 201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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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e 뉴스
이어서 네티즌들의 실시간 관심사를 뉴스 검색어를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클릭-e 뉴스, 오늘의 검색어입니다.
방송일자 : 201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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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투데이 (187회)
조간 브리핑 / 이상득 전 의원 사전구속영장 청구 방침 / 검찰, '금품수수 의혹' 정두언 의원 내일 소환 / 저축銀 전산망 통합감시···비자금 원천 차단 목적 / 이 대통령 "北 도발하면 몇 배로 대응" / 한·일 정보보호협정 4월 가서명···"구속력 없어" / 정부, 한일 군수지원협정 협의 중단 / 상반기 한국영화 관객 '역대 최대' 기록 / 해외 플랜트 선전···700억달러 달성 견인 / 여름 휴가철 국내여행 확대 추진 / 세종시 출범, 남은 과제는? / 가족 아프면 90일까지 휴직 가능 / 천재지변 피해도 퇴직금 중간정산 허용 / 4만여명 근저당비 반환 소송···사상 최대 / 정부, 영유아 무상보육 '선별지원' 전환 검토 / '금융소비자보호원 설치' 국무회의 통과 / 굿모닝 지구촌 / 대형유통업체 판매수수료 '생색내기' 인하 / 인천상륙작전 성공의 시작···켈로부대 '재평가' / '또래 조정'으로 학교 폭력 예방한다 / 110가지 직업이 한 자리에 [캠퍼스 리포트] / 수원박물관 유물 중 85%가 시민기증 [캠퍼스 리포트] / 클릭-e 뉴스
방송일자 : 201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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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간 브리핑
검찰 수사 속전속결로
방송일자 : 201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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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득 전 의원 사전구속영장 청구 방침
저축은행에서 거액을 받은 혐의로 검찰에 출석한 이상득 전 의원이 16시간 가까이 조사를 받고 오늘 새벽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검찰은 이 전 의원을 상대로 임석 솔로몬 저축은행 회장과 김찬경 미래저축은행 회장에게서 5억여 원을 받았는지 집중 추궁했습니다.
이 전 의원은 일부 금품을 받은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단순한 후원금이었다며, 대가성은 부인한 것으로 알...
방송일자 : 2012.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