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는 물론 폭우나 홍수에 따른 자연재해 상황을 입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첨단 재난상황실이 마련됐습니다.
안전행정부는 위성영상·CCTV·무인헬기·기상정보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해 재난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일명 `스마트 빅보드`를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안전행정부는 이번에 개발된 스마트 빅보드의 원천기술은 앞으로 만들어질 생활안전지도에도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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