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곡 '젠틀맨'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가수 싸이가 미국 최고 명문 하버드대에서 강연합니다.
싸이는 현지시간으로 오는 9일 오후 6시 30분 미국 매사추세츠주 케임브리지에 있는 하버드 대학에서 1시간 30분 동안 특별강연회를 엽니다.
싸이는 이 자리에서 한류의 문화적 의미 등을 조명할 예정이며, 대학측이 웹사이트를 통해 200장의 입장권에 대한 선착순 등록을 실시한 결과 12시간 만에 1천여명이 몰리는 폭발적인 인기를 과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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