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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포늪에서 신을 벗다_낙동강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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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명 : 길 위의 작가 김주영의 로드다큐 江
작성자 : 김미주(kim**)
조회 : 1085
등록일 : 2011.09.29 22:56
장소에 관련된 시낭송을 성우나 작가분이 직접 하셨었는데, 오늘 방송에서는 지역 해설사가 직접 낭송을 하니 그 지역 방언이 묻어나서 향토적인 느낌도 더 들고, 의미도 있는 것 같아 좋았습니다.
그런데, 장소가 전환될 때 쓰이는 풍경 화면에서 같은 장면의 중복이 많은 것 같아요ㅠㅠ 그것들도 물론 좋은 장면이기는 하지만,
좀 더 다양한 모습을 담아주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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