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편을 보고 글을 올립니다.
매번 고정적인 시청은 못하나 종종 식사 때나 보게되면 좋은 점을 많이 느낍니다.
우리 문화의 아름다움과 멋을 일깨워주고 또, 해외에 있는 훌륭한 분들도 만나게 해주며
`아! 이러한 분도 계시구나!!` 라며 더 큰 시야를 갖게 해주시는 기획하신 분들과 촬영에 수고하시는 분들께 이렇게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
한걸음 앞선 세계를 통하여 우리가 배워야 할 점과 답습하지 말아야 할 것들을 제시해주는 이 프로가 있어 더 나은 대한민국을 기대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