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로 많은문제가 대두되지만 여지껏 대안은 없었습니다
장마철에는 엄청난량의 쓰레기와 부유물로 우리가 식수로 사용하는 상수원을 뒤덥고 치우는 기간도 몇
개월 걸리며 비용또한 천문학적 비용이 들어간다는 매스컴 보도를 통해서 알려졌지요
장마가 걷힌 뒤로는 피서지 쓰레기 문제로 연일매스컴 보도를 접했지요
서해안 동해안 해운대 또다른 피서지의 국민의 양심에 호소를 했건만 무용지물 이였습니다
그리고 월드컵때는 어떠하였습니까
매스컴의 온갖질타,,,,,
그 개탄스럽고 부끄러운일에 관에서 리드를 못하면 우리금수강산은 쓰레기 천국이 될것입니다
자원의 90% 이상을 수입해 사용하는 우리나라 기름한방울 나지않는 우리나라
쓰레기에서 자원을 국민들에게 손쉽고 편하게 환경운동을 동참 시킬수있는 방법과 대안은 없는것일까
그 쓰레기 문재로 10여년을 연구한 작은 연구소가 있었읍니다
사비를 털어가며 분리수거 방법을 연구하며 편리하게 국민들에게 환경운동에 동참을시키며 그용기[분
리수거함.쓰레기통] 개발까지 연구하는 연구소입니다
그리고 분리수거방법을 실제로 설치하여 군중이 쓰레기를 분리수거를 어떻게 하고있나 시험도 하고있
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