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선회에 대한 막연한 걱정 가운데 하나가 혹시 잘못 먹고 탈이 나는 것은 아닌가 하는 것입니다.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그 불안감은 더한데요.
이런 걱정을 덜어주는 새로운 생선회가 등장해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바로 ‘싱싱회’입니다.
갓 잡어서 그 자리에서 먹는 활어회가 아니라 일정시간 숙성을 시켜 안전하게 먹는 생선회를 말합니다.
‘싱싱회’를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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