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람회 모의고사가 어느덧 중반으로 접어들었습니다.
5년 전 접전 끝에 눈물을 흘렸던 전라남도 여수시와 정부는 철저하고 치밀하게 오늘을 준비해왔습니다.
서울에서 열린 14개 분야에 대한 프레젠테이션은 그야말로 첨단 IT기술의 장으로 실사단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습니다.
이틀간의 서울 실사에 대한 평가와 남은 여수일정을 화면으로 정리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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