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지난달 전국 114개 정부광고판에 멸치, 굴 등의 수산물 광고를 내보낸 데 이어 4월에는 지하철 전광판에 조기와 주꾸미 광고를 내보냅니다.
광고가 나가는 지하철은 5호선부터 8호선이며, 이들 지하철은 하루에 전체노선의 43%인 320만 명이 이용하는 주 노선으로 한 노선 당 하루에 2천회, 전체적으로는 모두 6천회가 방송됩니다.
해양수산부는 우리 수산물 소비촉진을 위해 앞으로 매월 이달의 수산물을 선정해 지하철과 정부 광고판에 지속적으로 광고를 내 보낼 예정입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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