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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국제심포지엄, 큰 호응 속 개막
살아있는 바다, 숨쉬는 연안.
2012년 여수 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내건 주제입니다.
8일 여수에선 이와 관련한 국제심포지엄이 시작됐습니다.
행사에 참석한 많은 해외 주요인사들은 바다를 주제로 한 우리의 유치 노력에 큰 공감을 보였습니다.
문현구 기자>
바다를 주제로 한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 유치노력이 국제적으로 좋은 평가를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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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 2007.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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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코니 확장, `신중한 계약`이 필수
발코니확장이 합법화 된 이후 아파트 발코니를 확장, 개조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조금이라도 더 넓고 쾌적한 집을 선호하는 건 당연하지만 확장공사 후 나타날 수 있는 피해도 적지 않기 때문에 신중한 계약이 요구된다고 합니다.
박성욱 기자>
지난해 1월부터 건축법 시행령이 개정돼 발코니 확장을 허용하면서 기존 아파트나 신규분양 아파트 단지마다 사업자들...
방송일자 : 2007.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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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포착
보건복지부, ‘행복한 대한민국 만들기’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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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 2007.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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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국정투데이 (277회)
6자 회담 개막 / 경쟁력 있는 국가 / 지방이전 기업 `세금,인력,부지 혜택` / `살기 좋은`지방 만들기 / 유치 열기 세계에 / 공교육 신뢰 확보 / 실업계고, `취업부터 학사학위 취득까지` / 뼛조각 `해법 모색` / FTA 피해 보전 `수산직불제 도입` / `고품종` 소,돼지 생산 / 분식회계 정리, `이번이 마지막 기회` / 1월 주택담보대출 증가액 `크게 줄어` / 불법 분양권, `살 필요 없다`
방송일자 : 2007.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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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자 회담 개막
6자회담 5차 3단계 회의가 8일 개막됩니다.
회담의 분위기는 긍정적으로 흐르고 있지만 각국 대표들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습니다.
오세중기자>
6자회담 5차 3단계 회의가 8일 오후 공식 개막됩니다.
지난 12월 회담 후 50여일 만입니다.
이번 회담에서는 핵폐기를 위한 초기단계 이행 조치 합의와 그에 상응하는 보상조치에 대해 구체적인 협...
방송일자 : 2007.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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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력 있는 국가
노무현 대통령은 경북 안동과학대학에서 열린 2단계 균형발전정책 대국민보고회에 참석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균형발전정책은 우리나라가 살기 좋은 국가, 경쟁력 있는 국가가 되기 위해 꼭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강동원 기자>
노무현 대통령이 균형발전정책의 필요성을 다시한번 강조했습니다.
경쟁의 시대에서 경쟁력있는 국토가 되야하고, 살기 좋은...
방송일자 : 2007.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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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이전 기업 `세금,인력,부지 혜택`
이번 2단계 국가 균형발전 구상은 먼저 기업들의 지방 이전을 촉진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담고 있습니다.
법인세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것은 물론 용지확보와 인력확충을 위한 혜택도 부여해서 세금,부지,인력의 세 가지 애로사항을 덜어주게 됩니다.
박영일 기자>
국가균형발전 정책의 무게중심이 공공부문에서 민간부문으로 옮겨졌습니다.
행복도시 건설과...
방송일자 : 2007.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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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 좋은`지방 만들기
기업들이 지방으로 이전하면 기업 종사자들도 함께 옮겨가게 될 텐데요.
이번 정책 구상은 `기업`은 물론 `사람`을 위한 내용도 담고 있습니다.
김현아 기자>
기업의 지방이전 유도와 함께 2단계 균형발전 계획의 또 다른 한 축은 바로 `사람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것입니다.
지방이전 기업의 종사자를 위해 공공주택 특별 분양과 임대주택 공급를 비롯...
방송일자 : 2007.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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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 열기 세계에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 유치의 결정적 평가요소가 될 여수 현지실사가 두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8일부터 이틀 동안 여수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국제심포지엄이 열립니다.
우리 유치위원회가 여수 알리기에 박차를 가한 것입니다.
이경미 기자>
‘살아있는 바다, 숨쉬는 연안’
여수박람회를 세계에 알리고 유치 교섭을 추진하기 위한 심포지엄이 8일부터 이틀...
방송일자 : 2007.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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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교육 신뢰 확보
교육인적자원부가 올해업무 계획을 통해 인재육성 청사진을 밝혔습니다.
고등교육의 질을 높여 공교육의 신뢰를 확보하고 교육 양극화를 해소하는데 중점을 두기로 했습니다.
최고다 기자>
교육부는 우선 고등교육의 질을 높여 선진국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이를 위해 고등교육의 대표격이라고 할 수 있는 대학원 제도 개선을 본격 추진합니...
방송일자 : 2007.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