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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원, 이유있다
정부가 공무원 증원계획을 발표하면 일부 언론은 기다렸다는 듯이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공무원 증원에는 합리적이고 타당한 이유가 있다는 것이 정부, 설명입니다.
최고다 기자>
일부 언론이 공무원 증원계획을 비판하는 첫 번째 이유는 무엇보다 지금의 숫자로도 충분하다는 겁니다.
국정브리핑은 일부 언론의 이같은 비판에 대해 정면으로 반박하...
방송일자 : 2007.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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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영해 수호 선상 학술회의 ‘눈길’
2007남북정상선언에서 서해 평화협력특별지대 설치 협의가 이뤄진 후, 우리 바다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습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 3천톤급 배위에서 우리 영해 영유권 수호를 위한 학술회의가 열렸습니다.
문현구 기자>
우리의 영해를 든든히 지키고 있는 해양경찰청 소속의 함정 위에서 이색적인 모임이 있었습니다.
지난 10일부터 3일간의 일정으...
방송일자 : 2007.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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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책 Q & A
맞벌이 부부와 혼자 사는 가구가 늘면서 정부는 집을 비웠을 때에도 우편물을 안전하게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무인배달 서비스를 시범운영하고 있습니다.
어떤 서비스인지, 생활정책 Q&A에서 자세히 알아봤습니다.
정우신 리포터>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방송일자 : 2007.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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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포착
어린이 의료지원을 위한 희망 스타트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방송일자 : 2007.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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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국정투데이 (441회)
내년 경제성장률 5.0% / 올해 성장률 4% 후반 / 한국, 연구개발투자 세계 5위 / 취재선진화 예정대로 진행 / 정부, 끊임없이 언론 설득 / 정상회담 대책위 오늘 개최 / 비핵화 의지 확고 / 경협비용, 걱정할 수준 아니다 / `평화 경제벨트` 전환 / 하늘·땅·바닷길 `활짝` / 북핵 불능화 실무팀 활동시작 / 내년 사회일자리 4만8천개 늘린다 / 순간포착
방송일자 : 2007.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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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경제성장률 5.0%
한국개발연구원 KDI는 내년도 우리경제가 올해보다 더 좋아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또 미국의 서브프라임 사태로 세계경제가 위축되더라도 우리경제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지 않는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문현구 기자>
한국개발연구원, KDI가 올해 우리 경제 성장률 전망을 4.9%로 대폭 상향 조정했습니다.
또 내년 성장률도 올해보다 높은 5.0%로 내다봤습니...
방송일자 : 2007.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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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성장률 4% 후반
우리 경제가 내수와 수출이 균형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정부는 올해 연간 성장률이 당초 예상보다 높은 4%대 후반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유진향 기자>
지난달 수출은 추석에 따른 조업일수 감소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0.4% 줄었습니다.
그러나, 하루평균 수출액은 15억2천만달러로 연중 최고 수준을 기록했습니...
방송일자 : 2007.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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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연구개발투자 세계 5위
우리나라의 과학기술 분야 연구개발투자가 경제규모 대비 세계 5위로 나타났습니다.
참여정부 출범 이후에 연구개발비가 해마다 꾸준히 늘어났기 때문입니다.
이정연 기자>
우리나라 과학기술분야 연구개발비 규모가 경제규모 대비 3.23%로, 전세계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들었습니다.
이스라엘과 스웨덴, 핀란드, 일본에 이은 쾌거입니다.
과학기술부는 `2007...
방송일자 : 2007.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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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선진화 예정대로 진행
취재지원 선진화시스템의 일환으로 추진됐던 합동브리핑센터가 1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만, 일부 기자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청와대는 예정대로 취재지원선진화 시스템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오세중 기자>
국민에게 다양한 정보를, 언론에게는 정보공개의 확대를 위한 취재지원 선진화 시스템이 닻을 올렸습니다.
정부는 10월 11일...
방송일자 : 2007.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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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끊임없이 언론 설득
보셨듯이 일부 기자들이 새로운 취재시스템 수용을 거부하고 있습니다만은, 정부는 언론이 진정하게 국민들의 알권리를 생각한다면 새 시스템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최고다 기자>
국정홍보처의 기사송고실 이전 요청은 기자 내쫓기이며 기자실 대못질이다.
기사송고실 이전과 관련해 일부 보수 매체들의 감정적인 보도가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국...
방송일자 : 2007.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