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도 정보통신부 예산이 6조 4천84억원으로 확정됐습니다.
정보통신부는 미래 신성장 동력 창출과 IT를 통한 국민생활 개선에 초점을 맞춘 6조 4천84억 원 규모의 2008년도 예산안을 확정해 국회에 제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정통부의 내년도 예산안 중점 사업분야는 유비쿼터스 사회실현에 2천890억원 , IT 산업의 글로벌경쟁력 강화에 1조 938억원 방송통신서비스 활성화 907억원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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