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에 본사를 둔 승강기업체 '쉰들러 홀딩 아게'가 한국 정부를 상대로 낸 국제투자분쟁에서 정부가 전부 승소한 것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은 소송을 담당한 법무부를 격려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어제 엑스에, 우리 정부의 승소 소식을 다룬 기사를 링크하고 "약 3천 250억 원 규모의 배상 청구가 기각되며 국민의 소중한 혈세를 지켜냈다"고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어려운 소송을 끝까지 책임 있게 수행해 준 법무부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국가와 국민의 재산을 지키고 국익을 수호하기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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