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11월 수출이 월별 기준으로 사상 처음 300억 달러를 돌파하고 무역수지 흑자도 40억 달러를 넘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산업자원부는 12월1일 지난달 수출액이 309억 4천만달러, 수입액이 268억 7천만 달러로, 40억 7천만 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지난달 수출액은 월간 기준으로 처음 300억 달러를 넘은 것이며 무역수지 흑자액 40억 7천만 달러 역시 이전 최고치였던 1998년 4월의 38억 5천만 달러를 웃도는 기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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