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국민방송

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국민께 보고드립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길. 영상 보러가기.

국민이 주인인 나라,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 국정과제 바로가기

생방송 국정현장

종영

교사1인당, 초등학생 30명 세계최대 수준 한국의 초등학교 교사 1인당 학생 수는 30명으로 아프리카 나라들을 제외하면 거의 세계 최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지식경제에서 경쟁력의 주요 변수인 인적자본 투자가 외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실한 것 아니냐는 우려가 일고 있습니다. 한국의 초등학교의 여교사 비율은 73%로 외국에 비해 높은 편은 아닌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방송일자 : 2006.02.28
노령사회 심각 방송일자 : 2006.02.28
올 대북지원 비료 첫 수송선박 출항 올 대북지원 비료 첫 수송선박이 28일 출항했습니다. 3천900t급 국적선 `파이오니아 코나`호는 28일 오전 10시 남해화학에서 생산한 복합비료 6천t을 싣고 여수 낙포부두를 출발해 북한 남포항으로 향했습니다. `파이오니아 코나`호는 3월 2일에 남포항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이날 수송된 비료는 정부가 북측에 지원하기로 한 봄철 비료 15만t 가... 방송일자 : 2006.02.28
재정 조기경보시스템 구축한다 국가 재정이 위험한 상황에 처할 경우 바로 알려주는 조기경보시스템이 구축됩니다. 기획예산처는 28일 재정위험을 사전에 파악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조기경보시스템을 연내에 구축하기로 하고 상반기 중 내부 연구에 착수하거나 외부용역을 맡길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대외부문이나 금융과 원자재, 부동산, 그리고 노동 등 5개 분야는 위험상황을 단계별로 ... 방송일자 : 2006.02.28
생방송 국정현장 (40회) 건교부, 철도 파업 특별대책 발표 / 철도파업 대비 특별대책 발표 / “개방 없는 성공 없다” - 국무총리특강 / 1월 경상수지 흑자... 1억 4천만 달러 / 한주간의경제동향 / 청와대 김수현 비서관 집중인터뷰 / 모범수형자 891명 3.1절 가석방 / 제4차 이산가족 화상상봉 진행 / 1학기 정부보증 학자금 대출 / 05년도 신용정보회사 실적 / 다변화 외교 시동 방송일자 : 2006.02.27
건교부, 철도 파업 특별대책 발표 3월1일로 예정된 철도 파업이 강행될 경우 KTX를 비롯한 열차 운행이 정상 수준의 13%대로 떨어져 물류와 여객 운송에 차질이 우려됩니다. 철도 파업이 강행될 경우 정부가 어떤 특별교통대책을 내놓기로 했습니까? 전국철도노조가 예정대로 3월 1일 새벽 1시에 파업을 강행하면 정부는 철도공사 비노조원과 군인 등 대체인력을 최대한 투입한다는 방침입니다. ... 방송일자 : 2006.02.27
철도파업 대비 특별대책 발표 건교부는 27일 철도노조 파업과 관련, 합동특별교통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시.도, 철도공사 등 유관기관에 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비상수송 체제로 전환하고 특별교통대책을 발표했습니다. 방송일자 : 2006.02.27
“개방 없는 성공 없다” - 국무총리특강 이해찬 총리는 27일 오전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국능률협회 최고경영자 조찬 특강에서 개방을 안하고서 성공하기는 불가능하다며 FTA의 필요성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강신호 전경련회장 등 전문 최고경영자 300명이 모인 자리. 이해찬 총리는 21세기 선진국가로의 도약을 위한 국정운형방향이란 주제의 특강에서 FTA를 통한 우리나라 경제 개방의 필요성을 역설했습니... 방송일자 : 2006.02.27
1월 경상수지 흑자... 1억 4천만 달러 지난달 경상수지가 흑자 추세를 이어갔지만 규모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행수지는 사상 최대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지난달 경상수지가 5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지만 규모는 크게 줄었습니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2006년 1월중 국제수지동향을 보면 지난달 경상수지 흑자액은 1억 4천만 달러로 지난해 9월 이후 흑자 추세는 계속 되고 있는... 방송일자 : 2006.02.27
한주간의경제동향 지난 한 주 동안의 주요 경제뉴스에 대해 LG 경제연구원의 김형주 책임연구원 연결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방송일자 : 2006.02.27

721 722 723 724 725 726 727 728 729 730

프로그램내 인기영상

인기뉴스

인기 프로그램

Copyrightⓒ KTV국민방송. All Rights Reserved.

주소 : 30128 세종특별자치시 정부2청사로 13 한국정책방송원 KTV
대표전화 : 044-204-8000 (월~금 09:00~18:00, 공휴일 제외)
팩스 : 044-204-8479
이메일 : ktvwebmaster@korea.kr

영상자료 이용문의

전화 : 044-204-8468, 8270 (월~금 09:00~18:00, 공휴일 및 점심시간 제외)
이메일 : ktvarchive@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