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국민방송

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국민이 주인인 나라,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 국정과제 바로가기

생방송 국정네트워크

종영

건강보험 재정 안정화 긴급대책 마련 2003년 이후 흑자를 기록하던 건강보험이 최근 급여비 인상 등의 이유로 적자로 돌아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보건복지부는 비상대책팀 가동을 시작으로 건강보험 재정 안정화에 본격 시동을 걸었습니다. 기자> 8월말 현재 건강보험은 1조 6590억원의 흑자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올 상반기 급여비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8.6%나 증가하는 반면 ... 방송일자 : 2006.09.20
소년원 학생 국토순례 대장정 전국 14개 소년원 67명이 국토 순례에 나섰습니다. 새로운 각오로 한걸음 한걸음 내딛는 태백에서 고성통일전망대까지 240 km은 이들에게 희망의 순례가 됐습니다. 기자> 지난 18일 의왕시에 위치한 고봉정보통신중고등학교. 소년원생 국토순례 대장정의 발대식이 열렸습니다. 전국14개 소년원 67명의 학생과 교사와 보호소년지도위원 그리고 학부모 280명.... 방송일자 : 2006.09.20
장애인 200명 암보험 무료가입 지원 우정사업본부는 생활이 어려운 전국의 장애인 200명을 선발해 장애인 전용 우체국보험에 무료로 가입시켜 보험료 1억5천300만원을 지원했습니다. 보험의 보장기간은 계약일로부터 20년간이며 만기시에는 우정사업본부가 낸 보험료 전액을 가입자인 장애인에게 지급합니다. 우정사업본부는 2001년부터 `장애인 암 치료비 지원사업`을 시작해 지금까지 총 천183명... 방송일자 : 2006.09.20
일부 카드사, 신용하위등급에도 카드 발급 방송일자 : 2006.09.20
생방송 국정네트워크 (180회) 내년 거시경제 운용 재조정 / 비전 2030, 스웨덴식 복지 모델 아니다 / 스웨덴 총선,복지모델 실패로 볼 순 없어 / 한 총리, 두바이에 총영사관 설치 / 4대강 540만평 수변생태벨트 로 조성 / 헌재결정 전까지 서울시 감사 계속 / 6자회담 재개 위한 외교 노력 본격화 / 각국 `대북 추가제재 없다고 단언 곤란` / 기업 내.외부 견제시스템 `개선 미흡 / 국가측량 역사정보 DB, 인터넷 서비스 개시 / 부정·불량 한약재 합동점검 실시 / 국내은행 해외점포 순익, 외환위기 후 최고 / 조달청 브리핑 방송일자 : 2006.09.19
내년 거시경제 운용 재조정 국제통화기금 IMF와 세계은행 총회에 참석중인 권오규 경제부총리가 내년 거시경제운용에 재조정의 여지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부양의 가능성을 시사한 것입니다. 기자> 권오규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내년 성장률 전망치 4.6%가 바람직한 것인지 따져보고 재조정 문제를 검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내년에는 거시경제 운용에 여유가 있는 만큼 고용 등... 방송일자 : 2006.09.19
비전 2030, 스웨덴식 복지 모델 아니다 방송일자 : 2006.09.19
스웨덴 총선,복지모델 실패로 볼 순 없어 방송일자 : 2006.09.19
한 총리, 두바이에 총영사관 설치 방송일자 : 2006.09.19
4대강 540만평 수변생태벨트 로 조성 한강과 낙동강등 4대 강의 상수원관리지역 가운데 540만평이 수변생태벨트로 조성됩니다. 또 수질환경 건강보호 항목에 발암 가능성이 높은 벤젠 등이 추가되는 등 2015년까지 선진국 수준인 30개로 대폭 확대됩니다. 환경부는 19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2015년까지 향후 10년간 4대강의 물환경 정책방향을 담은 `물환경 기본계획`을 발표했습니다. ... 방송일자 : 2006.09.19

441 442 443 444 445 446 447 448 449 450

프로그램내 인기영상

인기뉴스

인기 프로그램

Copyrightⓒ KTV국민방송. All Rights Reserved.

주소 : 30128 세종특별자치시 정부2청사로 13 한국정책방송원 KTV
대표전화 : 044-204-8000 (월~금 09:00~18:00, 공휴일 제외)
팩스 : 044-204-8479
이메일 : ktvwebmaster@korea.kr

영상자료 이용문의

전화 : 044-204-8468, 8270 (월~금 09:00~18:00, 공휴일 및 점심시간 제외)
이메일 : ktvarchive@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