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수확된 탑프루트 과일 가운데 사과와 배 등 최고 품질 37점이 정부의 포상을 받았습니다.
농촌진흥청은 26일, 올해 역점사업으로 추진해온 탑프루트 사업에 대한 품질 평가회를 개최하고, 37개 탑프루트 시범단지에서 111개 농가가 참여한 가운데 이들 우수과실을 선정해 시상했습니다.
탑프루트 과일 시식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리는 이번 평가회는 오는 30일까지 양재동 하나로 클럽에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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