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처는 보훈행정의 신뢰성 회복을 위한 새 출발 다짐 자성 결의대회를 갖고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실천을 위한 결의를 다짐했습니다.
20일 보훈처 회의실에서 열린 결의대회에는 1천3백여명의 보훈공무원 전원이 참석해 공무 중 부상을 입은 이른바 공상공무원은 물론 국가유공자 등록심사가 국민적 의혹이 있음을 깊이 인식하고 공정한 행정실천을 결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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