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부는 16일자 한국일보 등이 '중국 시중 유통 쌀 10% 카드뮴 기준치 초과' 보도에 대해, 중국산 쌀은 카드뮴 허용치 0.2ppm 이상을 넘을 경우 수입되지 않도록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농식품부는 또 모든 수입쌀은 수입 전 현지에서 식약청이 인정한 검정기관을 통해 잔류농약 및 중금속 검사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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