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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국민방송

청춘의 기타, 시대를 노래하다(1974)

가요로 보는 근현대사 시절연가 금요일 21시 10분

청춘의 기타, 시대를 노래하다(1974)

등록일 : 2026.03.13 21:25

1970년대 청춘들의 문화를 대변하는 장르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포크. 그 중에서도 가수 김세환은 맑고 절제된 음성과 담백한 해석으로, 포크 음악을 특정 세대의 문화가 아닌 일상적인 대중가요의 영역으로 확장 시킨 대표적인 가수입니다. 포크 음악 특유의 서정적인 감정을 대중에게 친숙하게 전달하며, 1970년대 포크 장르의 황금기를 이끈 가수 김세환을 만나봅니다.

1. 오프닝
- LP 열풍과 통기타 유행 등, 아날로그 감성을 찾는 요즘 청춘들
- 청바지와 통기타로 상징되던 1970년대 청춘의 낭만
- 70년대 포크가 '억압된 시대 속 자유의 언어'였음을 제시
- 그 시대를 대표하는 목소리, 게스트 김세환 소개

2. 무명 없이 시작한 가수 생활
- 대학 동문 윤형주와의 인연으로 무명 없이 가수 활동 시작
- 1972년 '옛 친구'로 데뷔, TBC 신인가수상 수상
- 비지스 'Don’t forget to remember'를 부른 뒤 폭발적 반응
- 라디오에 쏟아진 엽서, 청춘 아이콘으로 급부상

3. 70년대 대학생 청춘을 대변한 '포크'
- 트로트가 유행하던 가요계. 청춘의 마음을 대변할 수 있는 포크 장르의 급부상
- 팝송에 우리말 가사를 붙인 번안곡의 유행
- 김세환의 번안곡 소개. '누가 빗물을 막을 것인가''목장길 따라''캔디 립스' 등
- 번안곡 인기의 이유, 영어 가사 규제 등 방송 환경의 영향

4. 시대적 배경 - 억압 속에서 피어난 자유의 노래
- 1972년 유신 이후 대중문화 규제 강화
- 상대적으로 온건해 보였던 포크의 급부상
- 1973~74년 팝, 포크 계열 시장의 점유율 상승

5. 대한민국 포크 열풍의 중심 '쎄시봉'
- 음악감상실 '쎄시봉'의 문화적 의미
- 청년 문화의 메카이자 스타 등용문
- 윤형주·송창식·조영남·이장희 등 활동
- 관객으로 시작한 김세환이 '쎄시봉' 막내가 된 이유
- 김세환의 주 활동무대 '오비스 캐빈'

6. 김세환의 '사랑하는 마음'과 명곡들 (1974~75년)
- 송창식 작사·작곡 '사랑하는 마음', 윤형주 '길가에 앉아서', 이장희 '좋은 걸 어떡해' 등 쎄시봉 멤버들에게 선물 받은 명곡 이야기
- 1974·1975년 2년 연속 가수 대상 수상
- 트로트 양대산맥 남진·나훈아와 경쟁 구도였던 김세환

7. 화음의 미학 - 하나의 결이 되어 (1984년)
- 쎄시봉 멤버들과 낸 트리오 앨범
- 세 사람의 화음이 만든 포크의 정수를 보여주다.

8. 2026년 현재까지 여전한 '쎄시봉' 열풍
- 전국 투어 'Last Concert' 공연 중인 근황 소개
- 국경과 세대를 넘는 포크의 힘

9. K-팝 뿌리 찾기 - 포크와 K팝의 연결고리
- 여전히 포크가 사랑받는 이유
- 번안곡 시대 → 한국어 노래를 세계가 부르는 시대가 된 지금. 김세환이 이야기하는 K-팝의 세계화 노력의 시작
- 오늘날 K팝의 토양이 된 포크의 실험성과 자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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