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가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현장을 개선해 나갔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에서 국경위의 업무보고를 받으며 이 같이 말하고 마지막 1년 남은 기간 동안 쉬지 않고 일을 하는 것이 국민을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국경위는 업무보고를 통해 IT와 자동차 기술을 접목한 지능형 교통체계 기반을 확대하고 통행 속도를 높이는 계획을 보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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