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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830 (2010~2011년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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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830 (2010~2011년 제작)

제작진

PD : 최명환

이 대통령, 사회적 배려계층에 설 선물 이명박 대통령이 설을 앞두고 오는 22일부터 사회각계 주요인사와 사회적 배려계층 등 6천여명에게 쌀국수와 잡곡세트 등으로 구성된 설 선물을 보낼 예정이라고 청와대가 밝혔습니다. 설 선물은 전직 대통령과 5부요인 등 사회 각계각층 주요 인사를 비롯해 소년소녀가장과 독거노인, 천안함·연평도 포격 희생자 유가족 등에게 보내질 계획이며 쌀 소비를 촉... 방송일자 : 2011.01.20
한-이집트 원전·유전 개발 협력 추진 우리나라와 이집트 경제장관이 카이로에서 만나 양국간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건설과 인프라 등 전통적 분야 외에, 원자력과 수산업 등으로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우리나라와 이집트가 원자력 발전과 유전 개발에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집트 카이로에서 부트로스 갈리 이집트... 방송일자 : 2011.01.20
"올해 한-중동 무역·투자 협력 확대" 중동은 우리나라의 빼놓을 수 없는 수출 대상 지역이죠. 우리나라와 중동의 재계와 관계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올해 무역과 투자의 확대를 다짐했습니다.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알리 하마드 알마리 주한 카타르 대사와 사우디, 이집트, 오만 대사 등 중동지역 정재계 인사 20여명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박영준 지식경제부 차관은 축사에서 "우리나라... 방송일자 : 2011.01.20
해외 학위 검증 시스템 구축 외국에서 학위를 받는 사람은 점점 많아지고 있지만 공신력 있는 해외 학위 검증 시스템은 제대로 갖춰지지 못했습니다. 정부가 각 대학이 해외 학위를 제대로 검증할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배포하기로 했습니다. 학력 위조 논란에 시달렸던 가수 타블로. 경찰까지 나서 논란은 가까스로 해결됐지만 그만큼 민간 주도... 방송일자 : 2011.01.20
'여성새로일하기센터' 15곳 추가 지정 여성 취업률을 끌어올리기 위해 직업훈련 등 맞춤형 취업상담을 한번에 제공하는 '여성새로일하기 센터'가 15곳 추가로 지정됩니다. 또 취업설계사가 가정으로 직접 방문하는 취업상담 서비스도 확대됩니다. 출산이나 육아 등으로 직장을 그만둔 여성들에게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새로일하기 센터'가 전국 아흔곳으로 확대됩니다. 여성가족부와 고용노동부는 구직여성... 방송일자 : 2011.01.20
복지부 임직원, '내복 나눔' 한파 녹인다 연일 계속되는 한파에 쪽방촌 식구들은 유난히 더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데요. 보건복지부와 산하기관 직원들이 급여와 강의료 수입 등을 모아 쪽방 주민 3천 3백여명에게 겨울 내복을 전달했습니다. 추운 날씨를 녹인 훈훈한 현장으로 함께 가보시죠. 올해 78살의 김옥지 할머니. 한 평 남짓한 쪽방에서 살고 있는 김 할머니에게 겨울은 가장 견디기 힘든 시... 방송일자 : 2011.01.20
국토 면적 여의도 94배 늘어난다 올해 우리나라 국토의 면적이 서울 여의도의 94배가 늘어납니다. 그 동안 제외됐던 영해 내의 미등록 섬과 비무장지대 주변 토지가 새롭게 등록되기 때문입니다. 새로 포함된 국토 면적은 272k㎡. 여의도의 아흔네배 넓이입니다. 지난 1910년대 토지조사에서 제외됐던 미등록 섬과 DMZ주변 토지가 추가됐기 때문입... 방송일자 : 2011.01.20
육·해·공군 모집병 지원율 상승 다음달부터 육군 복무기간이 18개월에서 21개월로 재조정되는 가운데 육·해·공군 모집병 지원율이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천안함 피격사건과 연평도 포격 도발 등 북한의 잇단 도발이 적지 않은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됩니다. 최근 젊은이들의 군 지원율이 크게 상승하고 있습니다. ... 방송일자 : 2011.01.20
정부, 北 고위급 군사회담 제의 수용 정부는 오늘 북한이 제의한 고위급 군사회담을 수용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또 고위급 군사회담 개최를 위한 군사 실무회담과 비핵화 문제를 별도로 논의할 고위급 당국간 회담 개최도 북측에 제의하기로 했습니다.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방송일자 : 2011.01.20
최 위원장 "지역 민방 경쟁력 강화해야"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은 종합편성 채널 선정이 사회변화의 시작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최 위원장은 지역 민영방송 대표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지역민방의 역할 강화를 당부했습니다.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은 미디어의 경쟁력이 곧 국가 경쟁력이라며 종합편성 채널과 보도전문 채널 선정은 언론계 뿐만 아니라 사회 변화의 시... 방송일자 : 201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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