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이 드디어 2018 동계올림픽 유치를 향한 마지막 관문 앞에 섰습니다.
IOC 총회가 열리는 남아공 더반에서는 잠시 후, 평창의 마지막 프리젠테이션이 시작됩니다.
두 번의 실패를 딛고 일어선 평창의 세 번째 도전!
그 간의 노력과 평창의 강점에 대해 평창 유치를 염원하는 온 국민의 마음을 담아서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자리에 전 한국체육학회장을 역임한 김승철 성균관대학교 스포츠과학부 교수 나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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