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심각해지는 소아·청소년 비만 문제,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닌데요.
2024년 소아·청소년 비만 유병률은 10년 전보다 약 4%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질병청이 3월 4일 세계 비만의 날을 맞아 '소아·청소년 비만 예방관리수칙'을 제정했습니다.
우선 등교 전 아침 식사를 거르지 않고 채소와 단백질을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목이 마를 때는 달콤한 음료 대신 물을 먼저 마시는 습관도 필요합니다.
간식은 과자류보다 과일이나 우유, 견과류 등 건강한 식품을 선택하는 게 좋고요.
TV나 스마트폰 사용은 하루 2시간 이내로 줄이고, 1시간 이상 친구들과 신체활동을 하는 게 비만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질병청은 대한비만 학회와 함께 소아청소년 비만 관련 영상 교육자료 4편도 제작했는데요.
질병청 국가건강정보 포털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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