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국민의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동계올림픽 유치를 향한 10년간의 올곧은 기다림이 마침내 종지부를 찍었습니다.
아시아에서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것은 1972년 삿포로 대회와 1998년 나가노 대회에 이어 세 번째이며, 국가로는 일본에 이어 한국이 두 번째입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최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겨 보고 기대효과와 남은 과제는 무엇인지 자세히 짚어 보겠습니다.
도움 말씀 주시기 위해 두 분 자리해주셨습니다.
먼저, 강릉원주대학교 국제통상학과 황원규 교수 나오셨습니다.
그리고, 한국체육과학연구원 정책개발연구실 유의동 박사 자리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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