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를 찾아 사선을 넘어온 북한 이탈주민이 2만 명을 넘은 가운데 이들의 남한사회 정착을 돕기 위한 시설인 하나원이 추가로 건설됩니다.
북한 이탈주민의 사회 정착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제2하나원이 강원도 화천에서 내년 말 문을 엽니다.
북한 이탈주민 2만시대의 의미와 하나원의 역할은 무엇인지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 하나원 윤미량 원장 나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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