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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하며 배우는 '창의나래관' 개관
어린이들이 다양한 과학 기구들을 직접 움직여 체험하면서 재미있게 과학원리를 배울 수 있는 과학 체험관이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에 문을 열었습니다.
신혜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긴장한 표정의 한 학생이 운전석에 앉아있습니다.
번개를 맞아도 승용차가 안전한지 실험하기 위해섭니다.
차 내부로 전기가 통했을까요?
안정미(대전과학고 1학년)
"처음에는 번개쳐서...
방송일자 : 2011.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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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부, 이수만 프로듀서에 감사패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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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는 최근 성공리에 파리 콘서트를 마친 SM 엔터테인먼트 이수만 프로듀서에게 K-pop 확산 공로를 인정해 감사패를 수여했습니다.
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앞으로 해외 홍보원을 활용해 k-pop 열풍을 지원하고, 저작권 보호 활동으로 한류 콘텐츠를 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감사패를 받은 이수만 프로듀...
방송일자 : 2011.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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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축제 상생 협력으로 '윈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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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자리잡은 강진청자축제와 장흥 정남진 물축제가 손을 잡았습니다.
양 지자체의 통큰 협력으로 지역축제의 상품성이 더 커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KBC 광주방송 송도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해 80만명의 방문객이 다녀간 강진청자축제.
9년 연속 문광부 최우수축제로 뽑히고 작년엔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방송일자 : 2011.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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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청사 이전 결정된 바 없어"
<!--StartFragment-->방송통신위원회는 어제 한국일보가 'KT와의 10년도 모자라·방통위 계속 동거 요구 눈살'이라는 제목의 기사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습니다.
방통위는 KT 광화문사옥 재건축에 따른 청사 이전은 결정된 바 없으며, KT가 임대를 요구한 사실도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방통위는 그러면서, 정부의 중앙청사와 과천...
방송일자 : 2011.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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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부-노동위원회 업무혼선 없어"
고용노동부는 어제 한겨레신문의 '고용부·노동위 '교섭창구 단일화 혼선'이라는 제목의 기사에 대해, 고용부와 각 지방노동위원회간 업무혼선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고용부는 교섭창구 단일화 지도 방안을 통해 단일노조가 명백한 경우 반드시 교섭창구 단일화 절차를 거쳐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노사가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어 교섭창구 단일화 절차를 거...
방송일자 : 2011.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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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요금 인상 '서민충격 최소화'
<!--{13118091841250}-->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클릭 경제브리핑 최대환입니다.
정부가 어제 발표한 전기요금 인상안은 원가에도 훨씬 못 미치는 전기요금을 현실화한다는 데 기본 취지가 있습니다.
앞서 최중경 장관도 언급했지만, 국내 전기요금은 원가의 86.1%에 불과하고,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 평균과 비교해도 절반 수준에 머물러 왔는데요....
방송일자 : 2011.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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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세계육상대회 한 달 앞으로! [와이드 인터뷰]](/media/old/program/content_xml/98/392898_1.1_image_1.jpg)
대구 세계육상대회 한 달 앞으로! [와이드 인터뷰]
평창 겨울올림픽 유치에 이어 한국이 세계 스포츠의 중심에 서는 뿌듯한 일이 또 하나 있습니다.
세계 육상의 별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대구 세계육상선수권 대회’가 한 달 뒤인 8월 27일 드디어 막을 올립니다.
한 달 앞으로 다가온 대회의 막바지 준비 상황 알아봅니다.
이 자리에,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홍승활 기획조정...
방송일자 : 2011.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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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듯한 시간제 일자리'를 아시나요? [정책 플러스]](/media/old/program/content_xml/00/392900_1.1_image_1.jpg)
'반듯한 시간제 일자리'를 아시나요? [정책 플러스]
<!--StartFragment-->앞으로 시간제 근로자에 대한 초과 근로와 차별 처우가 법적으로 금지됩니다.
고용노동부가 시간제 근로자를 보호하기 위한 '시간제 근로자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정안을 입법 예고했는데요.
자세한 내용 화면으로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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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 2011.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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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와이드 (202회)
다음달부터 전기요금 평균 4.9% 인상 / "전기요금 서민·중소기업 인상폭 최소화" / 사회적 기업형 '대안 주유소' 도입 검토 / 이 대통령 "약국외품 슈퍼판매 제약사 적극 참여해야" / 진수희 장관 "기초수급 억울한 탈락자 없어야" / 北, 대규모 서해훈련 준비···정부 "예의주시" / '평화통일 대행진' 돌입···통일 의미 되새긴다 / 연평도 도발 후 첫 대북 지원 밀가루 전달 / 영사콜센터로 안전한 해외여행 보내기 / 7대 한식메뉴, 중국인 관광객 사로잡는다 / '대형 토종 투자은행' 육성 계획 재추진 / 공직자 전관예우 관행, 법으로 막는다 / 14개 기관 과천청사 입주···공동화 막기로 / 물류 에너지 사용량 정부에 신고해야 / 전국 도시면적, 여의도의 24배 증가 / 액상유황비료 양파즙 판매한 업자 적발 / "4대강 백서 발간, 국가사업 기록 절차" / "해외 여행객 면세한도 조정, 결정 안돼" / 휴가도 즐기고 경제도 살리고 / '사내하도급 가이드라인' 무엇이 달라지나? [와이드 인터뷰] / 벌 세계로 떠나는 가족 여름여행 [정책, 현장을 가다] / 이 시각 주요소식(단신)
방송일자 : 201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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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부터 전기요금 평균 4.9% 인상
<!--StartFragment-->다음달부터 전기요금이 평균 4.9% 오릅니다.
정부는 현 상황에서 불가피한 인상이라면서, 차등 인상을 통해 서민층의 부담을 줄이는 등 인상폭을 최소화했다고 밝혔습니다.
최중경 지식경제부 장관의 발표 내용,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정부는 8월 1일자로 전기요금을 인상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현재 원가보상률이 86%에 ...
방송일자 : 201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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