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도 식후경", "밥이 보약이다."
우리나라엔 밥과 관련된 속담이 많습니다.
흔히 "한국인은 밥 심으로 산다"고 말을 하곤 하는데요.
그만큼 한국인에게 주식인 밥은 중요한 존재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천 원으로 이 ‘밥’을 나누는 이들이 있는데요.
이름만 들어도 기운이 넘치는 기운차림 봉사단입니다.
오늘 이 자리에 기운차림 봉사단의 남상찬 단장 나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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