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살리기는 장래 물 부족 문제를 근원적으로 해결하고, 홍수와 가뭄 등 각종 재해예방을 위해 오는 2012년까지 완료되는 친환경 녹색 프로젝트입니다.
지난 6월 마스터플랜이 발표된 이후 5개월여의 준비기간을 거쳐, 영산강, 금강을 비롯한 4대강 유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착공에 들어갔는데요.
4대강 살리기 사업의 추진상황과 일각에서 논란을 제기하고 있는 수질 문제에 대해서도 짚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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