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패션의 중심 뉴욕에서 한국 패션 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한 행사가 개최됩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뉴욕패션위크 기간에 맞춰 12일부터 뉴욕 퍼블릭 라이브러리에서 한국 유명 디자이너들의 작품을 전시할 쇼룸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이번 쇼룸에는 박춘무와 김석원·윤원정, 정구호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디자이너 6개 팀이 참가해 한국 패션의 다양한 면모를 전 세계에 알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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