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유동 정원제'에 적극 참여하는 차원에서, 국세청이 104명의 세무서 지원부서 인력을 줄여 납세자를 상대로 하는 부서에 현장 배치했습니다.
국세청은 이와 함께 분야별 업무를 분석해, 44개 세무서의 인력을 늘리고 51개 세무서의 인력을 줄이는 등, 인력의 효율성을 높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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