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와 서대문구, 경남 진주시 등 3개 지역이 토지투기지역으로 새로이 지정됐습니다.
정부는 20일 부동산 가격 안정심의위원회를 열어서 뉴타운 개발과 혁신도시 지정 등으로 지가상승 가능성이 있는 서울 성북구 등 3개 지역을 토지투기지역으로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그러나 지난 10월 현재 전국 평균 지가상승률은 0.3%로 안정적인 수준을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따라 주택 투기지역은 56개, 토지투기지역은 81개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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