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나토정상회의 참석, 외교 성과는?

진행: 최대환 기자

출연:
민정훈 /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교수
차두현 / 아산정책연구원 수석연구위원

최대환 앵커>
안녕하십니까? 최대환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개최된 나토 정상회의 일정을 마치고 귀국길에 올랐습니다.
유럽 중심의 집단안보 체제인 나토가 처음으로 초청한 아시아·태평양 파트너국의 정상으로서 3박 5일간 모두 16개의 다자외교 일정을 소화한 건데요, 오늘 KTV 특별생방송에서는 윤 대통령 나토정상회의 참석 성과와 이후 과제를 살펴봅니다.
이 시간 함께 할 패널 소개하겠습니다.
민정훈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교수입니다.
차두현 아산정책연구원 수석연구위원입니다.

Q. 윤 대통령, 나토 정상회의 참석 의미와 성과는?
Q. 나토 전략 개념에 중국 대응 포함 의미는?
Q. 아태 4개국 정상 참석···중국 반응은?
Q. 국제사회 가치·규범 연대 협력 의미는?
Q. 新 인도·태평양 전략 구상···향후 외교 과제는?
Q. 러시아 우크라이나 침공 계기···‘신흥안보’ 개념은?
Q. 신흥안보 대응 유럽과의 협력 필요성은?
Q. 폴란드·체코 등 원전 수출 논의···주요 내용과 의미는?
Q. 덴마크·폴란드 등 방위산업 협력 강화···성과와 전망은?
Q. 4년 9개월 만의 한미일 정상회담···주요 내용과 성과는?
Q. 윤 대통령·기시다 총리 첫 대면···향후 한일관계 전망은?
Q. 나토 연설 나선 윤 대통령, 국제사회 북핵 대응 과제는?
Q. 북한, 나토 참석에 날 선 반응···남북관계 과제는?
Q. 윤 대통령 나토 정상회의 참석···향후 과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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