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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코로 인해 손해를 본 중소기업을 위해 올바른 보상대책이 시급합니다.
중소기업을 위해 실행했던 키코제도로 인해, 수많은 중소기업들이 엄청난 금액의 피해를 보았고, 은행은 큰 이익을 챙겼습니다.
전문적인 지식이 부족한 중소기업을 상대로 정확한 계약을 언급하지않고, 불공정한 거래를 한 것은 명백한 위법행위입니다.
제2의 키코사태가 발생한 여지를 막기위해서라도, 중소기업을 한번 더 생각하는 올바른 판결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