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는 국민을 보호해야 합니다.총,칼을 들고 쳐들어 오는 적들만이 우리의 적이 아닙니다.
외국의 투기성 자금이 밀고들어와서 국민이 사기당하지 않도록 관리 감독을 하고. 보호 해야 합니다.
부동산 투기라든가 국가의 발전을 저해하고 국민의 위화감을 조성하는 투기에 대해서는 강력히 억제를 하면서,
은행의 키코같은 투기상품을 팔도록 방치하여 기업이 도산하고 국민이 도탄에 빠지도록 내버려 둔다는것은 국가가 국민을
보호 한다고 할수 없습니다.
키코상품의 피해는 근본적으로 국가가 책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농부가 농사를 짓다가 가뭄이 들어서 농사를 망치게 되어 굶어죽게되면 나라에서는 가뭄때문이니 하늘탓만하고 어쩔수없다고 할건가요.이웃나라에서 식량을 빌려와서라도 국민을 살려놓고 그이후에 세금을 걷어서 해결을 하는게 맞는게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