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KO 가입은 투기가 아니 였습니다. 가격경쟁력이 바닥까지 떨어지는 상황에서 피해를 최소화 하고자 했던 생존책 이였습니다.
중소기업은 금융 전문가나 조직이 없습니다. 실제로 생산-개발-영업하는 인력조차 부족한 상태입니다.
KIKO 의 아픔에서 이제는 벗어나고 싶습니다. 우리가 피땀 흘려 획득한 소중한 외화는 왜 아직 돌아오지 않는 것 일까요 ?????
$100만 달러를 수출하기 위해서는 정말로 많은 노력과 땀이 필요했었습니다. 15년이 지난 지금은 비교할 수 없이 매출이 신장 되었지만 여전히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저희 회사의 KIKO 피해액이 200억에 육박합니다. 너무 큰 금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