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무자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신년 계획들 다들 세우셨죠?
금연이나 건강,제테크 등 아마도 다양한 계획들 세우고 계실텐데요, 이 중에서 이런 계획 하나쯤은 갖고 계실겁니다.
'올해에는 꼭 외국어 공부는 해야지' 하는 계획이요.
오늘 백년전우에서 만나볼 주인공은 군복무 시절 외국어 공부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고 열심히 공부해서 전역 후에는 그 길을 걸어가고 있는 분입니다.
우리에게 외국어 길잡이가 되어 주실 김학연 장군을 만나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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