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심해저를 무대로 한 석유탐사가 다시 시작됩니다.
지식경제부는 호주의 심해저 석유탐사 전문기업 우드사이드가 한국석유공사와 함께 동해 심해저의 제8광구와 제6-1광구 북부지역에 대한 물리탐사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외국의 대형 석유탐사기업이 국내 대륙붕에서 탐사를 벌인 것은 지난 1992년 영국
커클랜드사가 철수한 이후 16년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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