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학년도부터 장애 아동의 의무교육이 유치원과 고등학교 과정까지 확대됩니다.
특수학교에는 학생 4명당 특수교사 1명을 둬야 하고 장애아를 대상으로 심리ㆍ언어치료 등을 전문으로 담당했던 치료교사는 전문 치료사로 대체됩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이 오늘부터
시행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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