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참모본부는 다음달 5일 한식 성묘객을 위해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민통선 북방지역 출입절차를 간소화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간에는 출입자의 신분만 확인되면, 본인은 물론 차량과 경운기 출입도 가능합니다.
출입시간은 오전 8시 부터 오후 6시까지며, 성묘객의 요청이 있을 경우엔 묘소
입구까지 안내할 예정입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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