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정부가 주도하는 국도나 철도건설 사업에 재정은 물론 민간자본까지 투입돼서, 재정부족으로 공사기간이 지연되는 사례가 크게 줄어들 전망입니다.
기획재정부는 국도나 철도, 교량 등의 공사에 '민간자금 차입을 통한 선시공'을
허용하기로 하고, 하반기부터 53건의 공사를 선투자를 받아서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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